•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업銀, 수출입 기업에 최고 90% 환율우대

첫 외환거래 기업 대상, 10월 말까지 실시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08.08 07:40:29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말까지 수출입 기업에게 최고 90% 환율우대를 실시한다.

대상은 기업은행과 처음 외환거래를 시작하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이란을 상대로 수출입하는 기업·선물환거래 기업이다. 이 기업들이 수출입 경상거래 시 최고 90%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