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닛산이 세계 자동차 판매 목표치를 1000만대로 잡았다.
닛산의 대표 박스카 큐브. |
현재 닛산의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는 418만대(2010년 기준). 5년 후인 2016년에는 판매량을 700만대까지 늘려 르노(세계 판매 300만대)와 함께 1000만대 판매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닛산은 또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 생산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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