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지회는 추석을 맞아 사회에 소외된 극빈계층과 무의탁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대한건설협전라북도회 이선홍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불우이웃이 즐거운 맘으로 명절을 보내 수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396개사 전회원의 뜻을 모아 이번 성금기탁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건설협회는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저소득층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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