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상원)은 제 8회 광주 비엔날레 시민 참여작가 만인보+1전 오픈식을 9일 오후 4시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로비 1층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내 마음속의 시'를 비롯 26명의 비엔날래 시민참여작가 대표들, 비엔날래 만인보+1전 프로그래머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제 8회 광주비엔날래는 31개국 134명의 작가들이 현대미술의 진수를 담은 작품 500여점을 전시하고, 시민 참여형 작품들은 광주지역 25곳에 분산되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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