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등정은 지난 10월 당진공장 인수 1주년을 맞아 인천과 포항 및 당진 3개 공장 관리직 임직원 1천5백여명이 참가해 당진공장의 조기정상화는 물론 일관제철소 사업의 박차로 세계적인 철강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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