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41주년을 맞은 현대약품공업(대표 이한구)은 ‘동산상’ 제 12대 수상자로 병원 영업 1본부의 ‘박영준’ 본부장을 선정했다.
회사에 따르면‘동산상’은 창업자의 아호인 동산(桐山)의 이름을 따서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모범사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사내 전 임직원의 자유로운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박영준 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단지 지난 시간에 대한 평가로만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대한다는 뜻으로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