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7일 이사회를 개최해 두루넷과의 소규모합병을 승인했다.
하나로는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와 초고속 인터넷시장에서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합병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두루넷과의 합병형태는 두루넷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1대 0.3570308주 비율로 내년 1월 1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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