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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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미국의 소비자들이 삼성 식기세척기에 '낮은 점수'를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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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동국제약이 '치질 막아주는 방석'을 서울 버스정류장에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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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담배를 피우면 인공치아에도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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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중국에 있는 삼성전자가 '가짜 슈프림'과 일하지 않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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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아르바이트생들은 '스타벅스'에서 가장 일하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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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네이버 '파파고'가 높임말도 바꿔서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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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광주시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횡단보도에 LED조명을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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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매년 직접 만든 물건들을 기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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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기도가 1564개의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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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삼성전자가 미세먼지연구소를 새로 만들어 국민의 건강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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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에 다섯째 아기 낳은 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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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경산남도 하동군에서는 '드론'을 이용해서 딸기 인공수정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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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오늘 보낸 편지를 1년 뒤에 받아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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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카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옷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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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GS건설이 '한국과 미얀마 우정의 다리' 만드는 공사를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