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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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커피빈에서 2월부터 아메리카노 커피를 4800원에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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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현대로템, 국내 최초 탑승교 제작시 '3D모델링' 프로그램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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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태안군이 발전소 가까이에 있는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나누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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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시각장애인도 롯데리아에서 점자 메뉴판으로 혼자 주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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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용가리 과자는 액체 질소가 들어가 몸에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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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너도나도 사용한다는 '비자금 비밀통장'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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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긴 연휴에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는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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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롯데렌탈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들의 행복한 여행을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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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취준생 패싱'이라는 말, 들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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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5년간 1169개의 주유소가 가짜 석유제품을 손님에게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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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쪽방촌 사람들을 위해 '디딤돌 문화교실' 전시회를 현대엔지니어링이 개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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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뉴욕보다 비싸요" 부산역의 가게 임대료는 1평방미터에 매월 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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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해양경찰이 잡은 범죄자는 100명 중에 3명만 처벌을 받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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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지난해 열린 '제1회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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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장애인고용공단이 비정규직 173명을 근무 기간이 보장되는 정규직으로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