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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기자
[인사] 국회사무처
2020-07-10
박성현 기자
[신간] 일 잘하는 사람은 철학적으로 생각한다
박성현 기자
조이뉴스24·판도라TV, 공연기획사업 본격화
박성현 기자
[인사] 국회사무처
2020-07-07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김주영 "소수주주의 권리보호 강화법 대표발의"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진중권 "공수처, 윤석열 내친 후 일해선 안 될 조직 될 수도"
박성현 기자
휴먼인러브, 코로나19 취약계층 어르신 식료품 지원
박성현 기자
미래통합당 "오는 6일 국회 일정 복귀하고 원내 투쟁"
박성현 기자
[신간] 당신을 천재로 만드는 1% 법칙
박성현 기자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한국마사회 부천지사서 '맘 잡(job)고 프로젝트'
박성현 기자
[신간]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박성현 기자
박원순 "강남권 개발 이익, 강남권에서만 써선 안돼"
박성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흘 연속 60명대"
2020-07-05
박성현 기자
코로나19 WHO에 첫 보고, 중국이 아닌 WHO
박성현 기자
최선희 北 외무성 제1부상 "북미회담, 아연함 느껴"
박성현 기자
미래통합당 "속전속결 추경안 처리, 역대 최악 졸속 심사"
박성현 기자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명
2020-07-04
박성현 기자
[10년 전 오늘] 금소법 첫 언급 10년 후 본회의 통과 쾌거…조직적 금융범죄 막을 최후의 보…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김예지 "비영리민간단체의 회계 투명성 확보 위해" 개정안 발의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카카오, 7월2일부터 아동성범죄에 '무관용' 조항 신설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안철수 "인국공 사태 책임, 문재인"
박성현 기자
[신간] 퀸 창간 30주년 기념 7월호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6·25 전쟁 70주년, 통합당 참전유공자 관련 법 발의
박성현 기자
서종올바른집, 발달장애인 미디어 일자리 만들기 앞장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채팅방에 기말 정답 공유…한국외대 "재시험"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백악관, 볼턴 회고록 400여곳 수정 요구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이재명 "임야 공유지분으로 쪼개 파는 행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박성현 기자
[부고] 박승원 fn이노에듀 이사·박승호(오티스엘리베이터)씨 모친상
2020-06-23
박성현 기자
[부고] 김필례 전 고양시의회 의장 모친상
2020-06-23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진중권 "비공개청문회? 얼마나 썩었는지라도 좀 알자"
박성현 기자
백혜련 "검언유착 사건,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될 수도"
2020-06-23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윤석열 검찰총장 거취 놓고 논란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LG·현대차 경영진, 전기차 배터리 부문 협력 관련 회동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정부, 내년부터 가상자산에 과세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코스피 회복 과정서 나타난 '니프티 피프티', 한 번 알아보자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코로나19 발 세계경제 침체 대비해야"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인근 주민 '공원화 반대' 의견서 제출
박성현 기자
'박근혜·정윤회 염문설' 전단 유포 관련 2심도 무죄
2020-06-19
박성현 기자
재학 연한 동안 박사 못 딴 송유근, 제적 취소 항소심도 패소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조국 "김태우, '원칙 어긴 사람'" 비난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북한에 알리바이 주는 행위, 민중 위태로워"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이유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여권서도 '안보라인 인적쇄신론'…文 선택 주목
박성현 기자
'트럼프는 거짓말쟁이' 볼턴 전 보좌관 "폼페이오도 트럼프 험담"
박성현 기자
김종인 "북한 비핵화, 미국과의 관계 조율이 핵심"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김태년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우리 국민 마음 폭파시킨 것"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동남권 관문공항 → 부울경신공항 전략 변경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김병기 "국정원이 대통령 기망했나"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정부의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 주식거래 형태 왜곡 우려
박성현 기자
[카드뉴스] 개성공단기업협회 "입주 기업들, 개성에 남긴 자산 9000억원"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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