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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 예정대로 개최

신종플루 위험요소 있는 3개 프로그램은 제외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9.21 2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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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 동구는 신종플루 예방차원에서 취소됐던 제6회 충장축제를 예정대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충장축제 기획위원회는 21일 2009충장축제는 당초 6개 부문 35개 프로그램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인 충장병아리축제와 무궤도열차체험 및 거리화가예술제 등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당초 계획대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이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지방자치단체 축제 및 행사 운영지침’ 이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시달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행안부는 지난 11일 일회성 또는 이벤트성 축제 및 행사, 출입구 관리 및 통제가 어려운 행사를 제외하고는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하는 지침을 전달했다.

기획위원회는 또 충장축제 개최에 따른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해 종합대책을 조기에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의 건강 안전에도 심혈을 경주할 예정이며, 축제의 성패는 시민의 참여와 적극적인 호응 속에 달려 있어 많은 시민이 충장축제에 참여해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충장축제는 전남도청의 이전이후 도심 공동화현상을 극복하기위한 노력의 일환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