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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기차표 예매 피해 잇따라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9.21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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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코레일이 추석연휴기간인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기차표 예매를 위한 귀성객들의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경매사이트,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의 온라인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유통되는 승차권이나 암표에 현혹돼 승차권을 구입,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 이에 코레일 측은 홈페이지나 가까운 역 또는 판매대리점에서 구입할 것을 권장했다.

현재 추석열차 승차권은 혼잡시간대를 제외한 야간과 이른 새벽시간대 승차권과 KTX영화객실의 일부 좌석이 남아 있다. 또한 KTX와 새마을호 열차의 병합승차권 구입도 가능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매번 명절이면 부당한 경로를 통해 기차표를 구입해 마음의 상처를 입는 귀성객이 다수 있다”며, “정당한 유통경로를 통해 승차권 구입으로 즐거운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