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오늘부터 25일까지 1주일간을 ‘2009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과거와 현재의 공간에서 열리는 상상의 공동체 인문학’을 주제로 뚝섬 한강 시민공원과 광나루, 한강유람선, 건국대병원 등에서 다양한 인문학 축제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대학 연구실과 강의실에만 머물던 인문학을 일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만들기 위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역사와 변화의 현장 한강과 치유의 공간 병원, 젊은이들의 놀이가 있는 거리 등에서 단순한 학술행사가 아닌 놀이와 해학이 곁들여진 문화체험 행사로 펼쳐진다.
기종석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은 “흐르는 역사와 변화의 현장 한강에서, 치유의 공간인 병원에서 다문화의 현장 등에서 단순한 학술행사가 아닌 놀이와 해학 속에 녹아있는 인문 정신을 풀어내 대학 연구실과 강의실에만 머물던 인문학이 시민들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