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과대포장 상품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다양한 선물세트가 출시되고,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과대포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와 각 자치구,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자원공사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중점점검 대상은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주류・건강식품 등 유통매장 등에서 판매하는 주류, 건강․기호식품류, 의약외품류, 신변잡화류, 가공식품류 등이다.
단속반은 단위제품을 케이스 포장한 후 다시 포장하는 포장횟수와 포장용기를 과도하게 크게 한 포장공간 비율 등 환경예규에서 정한 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이와함께, 대형유통매장 출입구에 ‘포장재 수거함’을 반드시 비치해 내용물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회수된 포장재는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