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F1지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을 기원하는 400km 라이딩투어가 개최됐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철인클럽 연합회원 및 자원봉사 30명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F1대회 성공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18시간동안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영암 F1 경주장까지 400km 라이딩투어를 실시했다.
철인삼종경기는 수영 3.8km, 싸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를 17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인내력과 정신력 그리고 체력이 요구되는 극한 운동으로 모터스포츠의 꽃인 F1과 비슷한 점이 있어 이번 행사를 하게 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목포철인클럽 회원들은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렸고 완주를 통해 F1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온 국민들에게 심어줬다고 자평했다.
한편 대회를 지원한 윤진보 F1대회 준비기획단장은 “향후 F1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이런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범도민의 역량을 결집해 2010 F1 대회가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