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오는 2012년까지 지적도, 토지대장, 건축물 대장 등 부동산에 관계된 각종 공적장부를 1장으로 통합한다.
부동산 관련 행정 정보가 일원화 되면 집을 사거나 짓기 위해 증명서를 여러장 따로 발급받는 불편이 없어지고, 민원서류 발급 비용도 기존 대비 최소 1/3수준으로 절감된다.
시는 우선 1차적으로 토지 40만2천필지와 건축물 14만동에 대한 각종 부동산 행정정보를 통합하고 이후 부동산 가격공시확인서, 토지이용계획 등 4종의 공부에 대해서도 통합 작업을 거쳐 오는 2012년부터는 부동산공적장부를 1장의 문서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춰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부동산행정정보 일원화가 완료되면 부동산 공적장부와 관련한 민원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