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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수수료 간단하게 줄여보자

우리은행, KSNET 우리V세이브카드 출시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9.21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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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맹점 수수료의 10%를 카드포인트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가맹점주 전용특화카드가 출시됐다.

   
 
우리은행은 신용카드 부가통신망(VAN)업체인 케이에스넷(주)와 제휴를 맺고 ‘KSNET 우리V세이브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KSNET 우리V세이브카드는 발급 후 1년간 우리카드 매출분 가맹점수수료의 10%를 매월 카드포인트로 돌려주는 ‘리워드서비스’와 IC카드 단말기 구입시 36개월까지 매월 적립된 GS칼텍스 주유포인트와 카드포인트로 결제하는 ‘세이브금융서비스’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가맹점주 전용특화카드다.

리워드서비스는 우리은행 카드결제계좌를 보유한 가맹점주가 매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우리은행 신용카드 매출분 가맹점수수료의 10%를 매월 카드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서비스다. 월 적립한도는 8000원으로(1년 최대 9만6000원) 가맹점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이브금융서비스는 최장 36개월까지 매월 적립된 카드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예를 들어 40만원인 IC카드 단말기 구입시 매월 1만1111원의 단말기 할부금을 적립된 포인트만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36개월×1만1111원=40만원) (단, 리터당 1600원 기준 및 월 30만원 결제시)

우리은행 관계자는 “많은 중소가맹점들이 IC카드 단말기 교체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업체들을 위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