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형 쏘나타가 전국 8대 도시에서 동시에 공개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8~20일 3일간,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동시에 신형 쏘나타 고객대상 신차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 동시다발적인 신차전시회는 새로운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세단인 신형 쏘나타의 화려한 탄생을 알리기 위해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과 세종문화회관 광장, 부산 센텀시티 분수광장 등 전국 8개 도시 10개 인구밀집지역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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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하여 신차 소개는 물론, 시승접수 및 즉석 이벤트를 마련하여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3일 동안 행사가 열린 지역은 신형 쏘나타의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관람하는 고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뤘다.
19일,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을 찾은 한 고객은 “무엇보다 인터넷을 통해 봐왔던 신형 쏘나타의 획기적인 디자인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신형 쏘나타가 국산차의 위상을 확실히 한단계 끌어올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신차전시회는 출시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확인한 쏘나타에 대한 고객들의 열광적인 관심에 적극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구 밀집지역에 노출된 만큼 향후 판매도 더욱 탄력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