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장애인 관람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하는 제10회 장애인영화제가 9월21일부터 25일까지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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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에서는 다채로운 색깔의 장애를 소재로 하거나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제작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총 73편이 상영된다.
장애인영화제가 올해부터는 경쟁부문을 도입한다. 상영작 중에서 선정해 시상을 하는데, 대상은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이 주어진다.
장애인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모든 작품에 대해서는 시각,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한글 자막 및 화면 해설이 제공된다.
장애 체험 행사, 장애인 편의 기기 전시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을 도모하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