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수출입은행, 개도국에 대외경제협력기금 소개

공무원 초청해 차관 도입 정책, 원조의 효과 등 토론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9.21 14:28: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은 21일부터 25일까지 여의도 본점에서 개발도상국 차관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우리 정부의 유상원조 차관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소개하는 제13차 EDCF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총 20개국에서 20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해 EDCF 지원조건, 절차,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발도상국의 차관도입 정책 및 원조의 효과 등을 주제로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8월까지 45개국 203개 사업에 대해 총 4조9553억원을 지원했다.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는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개발도상국과의 경제교류를 증진할 목적으로 1987년 설립된 정부기금으로, 개발도상국이 추진하는 경제·사회 개발사업에 대해 장기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