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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 건강 가전으로 가족 건강 지키세요"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9.21 1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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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종 플루 확대와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우려로 환절기 건강에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때문에 환절기에 가정에서 집안 공기나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 가전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생활가전 리홈에서는 인공지능 항균 가습기를 선보였다.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유아감기나 유아아토피모드를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습도가 조절되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물을 분무하기 직전 세균을 없애주는 살균 기능과 항균필터, 항균 트레이 등이 항균과 살균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 10단계 가습 시간 조절이 가능하며, 스팀살균가습, 찬가습, 미세가습 등 다양한 가습 설정 기능으로 환절기를 촉촉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아로마 트레이를 가습기 내부에 탑재해, 아로마를 넣으면 가습시 아로마 향을 느낄 수 있다. 6.5 L 용량의 물탱크를 채용, 최대 1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LG전자의 ‘LG헬스케어 정수기’는 정수 성능과 위생 관리를 강화한 제품으로 ‘인사이드 케어’를 통해 사람의 손으로 관리할 수 없는 정수기 내부 배관까지 살균 및 위생 관리 해준다. 인사이드 케어는 위생 살균 액체 필터를 이용해 물이 지나가는 내부 저수조와 호스, 수도 연결부, 저수조, 냉온수 출수구까지 살균, 청결 상태를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복잡한 호스 타입의 필터에서 호스를 없애고 누구나 간단히 교체할 수 있는 ‘간편 교체 필터’를 적용했고, 필터의 교체 시점도 ‘청정 안심 램프’를 통해 알려준다.

◆웅진코웨이의 초슬림공기청정기는 황사 제거와 바이러스, 살균 기능을 하나의 필터로 해결한 멀티케어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필터 내부에 은행나무 및 붉나무의 천연 추출물을 이용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오염도 측정 기술인 듀얼센싱을 채용, 실내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 점검해 오염도가 낮으면 자동으로 제품 전원이 꺼지고 공기 오염원이 발생하면 단시간에 오염을 제거해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쿠첸의 순간가열 15초 스팀청소기(WSC-S715)는 전원을 켠 후 15초 내에 100도의 강력한 스팀이 빠르게 분사되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청소가 가능하다.  강한 스팀으로 집먼지 진드기 등을 없애고, 세균번식을 막아 면역력이 약한 아이, 환자 등이 있는 가정에 유용하다.   

리홈 마케팅팀 윤희준 팀장은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고 먼지나 세균 등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환절기에 인기가 높은 가습기, 공기청정기 외에도 살균소독기, 산소 발생기 등의 건강가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