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최고 연 17.55%를 지급하는 지수연동예금(ELD)인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적극형 39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40% 미만 상승시 최고 연 17.55%의 고수익이 가능하다. 단, 기간 중 1회라도 장중지수가 140% 이상 상승했다면 연 5.0%로 이율이 확정된다.
‘디지털 2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 두 시점만을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일 경우 연 6.4%가 지급되고, 100% 미만일 경우 연 0.0%로 이율이 결정된다.
‘범위형 17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90% 미만이거나 120% 이상이면 연 0.0%로 결정되고, 90%이상 120%미만이면 연 7.3% 이율이 적용된다.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