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자동차보험사들이 온라인쇼핑몰과의 제휴 등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해 영업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이하 하이카다이렉트)는 상품소개는 물론 계약체결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G마켓-하이카다이렉트 제휴존을 9월 21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국내 온라인쇼핑몰 1위업체인 G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쇼핑몰에서 마치 상품을 구매하듯 편리하고, 쉽게 보험가입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온라인자동차보험과 온라인쇼핑몰의 경우, 주 이용 고객이 20대에서 40대이며, 저렴한 가격과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층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제휴시, 상호간 큰 시너지를 창출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특히, 대형 온라인사들간의 제휴는 온라인 이용 고객들의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휴기념으로 G마켓을 통해 하이카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다양한 추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에게 엔진오일할인권, G마켓선물권, 온라인영어1년수강권을 증정한다. 또한, 인터넷이나 전화로 보험료 견적만 산출받아도 G마켓할인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한 ‘G스탬프’ 2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G마켓은 2008년 약 4조원의 거래규모를 기록한 국내 최대의 온라인쇼핑몰로서, 가입회원수 1612만명, 월평균 방문자수 1724만명에 이른다.
하이카다이렉트 윤기현 마케팅팀장은 “온라인쇼핑몰과의 제휴를 통해 회사의 매출증대는 물론이고 온라인자동차보험시장 전체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온라인보험사들과 온라인쇼핑몰과의 제휴마케팅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