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해양경찰청(청장 이길범)이 지난 4월 200명에 이어 경찰관 300명을 공개 채용한다.
21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신임경찰 217기 200명을 채용한데 이어 21일 2009년 제2회 해양경찰공무원 채용계획 공고를 통해 경찰관 300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응시원서는 25일부터 10월 14까지 해양경찰청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1월 1일 필기시험을 거쳐 12월 21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전경감축에 따른 대체인력과 신조함정 및 항공기 도입에 따른 장비 운용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자격은 고등학교졸업 이상으로 경찰공무원법 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된다.
채용분야는 고정익과 회전익 조종사를 비롯한 항공기운용인력 20명, 해기사면허소지자․군 함정운용 유경험자 및 해경전경 출신, 선박 전기전자 등 장비운용 분야와 정보화통신, 잠수, 선박전기전자, 외국어 분야 등으로 총 13개분야로 나누어 채용한다.
관련문의는 해양경찰청 인사교육담당관실 고시팀(032-835-2384)로 문의하거나, 해양경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채용시험부터 종합적성검사외 별도의 인성검사를 추가하고 심리학교수·전문의 등 외부전문가를 면접위원으로 위촉하여 4일간 심층적인 면접을 실시, 경찰관으로서 가져야할 전문성은 물론 바람직한 인성과 도덕성을 갖춘 사람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외국어 분야 면접시험에도 원어민을 참여시켜 회화능력을 평가, 형식보다는 실용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