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닉스전자(
www.unixelec.com, 사장 박인성)가 멀티드라이어 ‘클라토(Clato)’의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클라토(Clato)’는 핸드드라이어(hand dryer)의 기능과 헤어드라이어(hair dryer)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신개념 멀티드라이어로,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100% 완벽한 살균효과를 자랑한다. 또, 헤어는 물론 손, 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위를 신속하게 건조시킬 수 있어 일반 건조기에 비해 소비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핸드드라이어는, 제품 하단의 토출구에 손을 갖다 대는 동시에 자동감지센서 기능이 작동해 대풍량, 고열량으로 30초 내에 신속한 건조가 가능하다. 헤어드라이어는, 풍부한 풍량으로 신속한 머리 손질이 용이하며, 건조 시 발생하는 정전기를 최대한 줄이고 이중 안전장치와 저소음장치를 내장시켰다.
그 밖에, 코드부분의 스프링적용으로 아기목욕용으로 활용하거나, 이동이 불편한 환자 혹은 노인들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LCD시계 기능과 탈취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팬 기능을 함께 추가한 제품으로 가격은 150,000원.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최근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으로 개인 위생관리를 위한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기존에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서만 판매하던 제품을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확장, 판매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며 “유닉스만의 품질과 기술력이 접목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신종 플루 확산 방지에 기여하며, 소비자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신종 플루 감염 방지를 위해 생활 속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은 ‘손씻기’다. 이에 대해 위생 업계는 ‘손을 씻을 경우 30초 이상 세척해야 세균 제거에 효과적’이며, 더불어 ‘올바른 손건조를 병행해야 한다’고 밝혀 최근 세척 못지 않게 건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