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추석을 앞두고 주부들의 손길은 바빠지고 있다. 선물준비부터 차례상 준비까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다. 올해는 주부들의 걱정이 하나 더 늘었다. 바로 환절기가 되면서 더욱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 때문이다. 사람들의 이동과 접촉이 급증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모든 가족과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때는 여느 때 보다 더욱 위생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그 중에서도 음식을 만드는 주방에서의 위생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추석이나 설 명절이 되면 음식을 준비하느라 주방은 언제나 분주하다. 그리고 평소보다 늘어난 그릇을 닦고, 식탁과 자리를 정돈하는데 행주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때로는 차례상에 올릴 제기와 과일을 닦을 때 행주를 사용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그런데 빨아 쓰는 행주, 특히 젖은 행주는 6시간 뒤면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의 식중독균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 식중독균들은 12시간이 지나면 거의 100만 배로 늘어나게 된다. 행주는 삶아서 사용하면 괜찮지만 일거리가 많은 명절에 행주를 매번 삶아 쓸 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일반 키친타올만 사용하기에는 활용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다. 이럴 때, 2~3회 빨아 쓸 수 있고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대체제품으로 유한킴벌리 키친타올 ‘스카트’가 있다.
스카트 키친타올은 2~3회 빨아 쓸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행주에 비해 위생적이며, ▲주방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키친타올이다. 또한 ▲간편하게 빨아 쓸 수 있어 일회용 키친타올 보다 경제성이 뛰어나 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가정위생용품사업부 마임락 이사는 “스카트 제품의 경우 추석이나 명절 등의 시즌에 매출이 증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올해는 주방환경에서의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주부들이 늘어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6% 성장의 매출이 증대되었다”며 “스카트는 주방에서의 위생관리는 물론 다용도 키친타올이기 때문에 행주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부들은 추석음식을 버무릴 때나 요리할 때 손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한국음식은 손맛이라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손의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그런데 가뜩이나 바쁜 주부들이 매번 물과 비누로 청결하게 손을 씻는 것은 번거로울 수 밖에 없다. 이런 경우 미샤 화장품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미샤 퍼펙트 클린 핸즈액'(의약외품)이 좋다. 이 제품은 물 없이도 간편하게 손을 소독할 수 있는 젤 타입의 손세정제로 바르는 것만으로도 15초 이내에 99.9% 살균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추석을 맞아 찾아온 가족 및 친척, 지인들을 대접하게 되면 자연히 설거지도 쌓이게 된다. 식기세척기에 맡기는 것이 불안하다면 항균이 가능한 설거지용 주방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CJ라이온의 참그린 석류식초 설거지는 미국 FDA 승인 세정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천연 석류 식초와 100% 식물성 세정 성분으로 안심할 수 있다. 여기에 항균까지 가능하고 상큼한 석류향과 5초 안심 헹굼 설계를 적용하여 설거지를 즐겁게 도와주는 프리미엄 주방세제이다.
마지막으로 추석에는 여느 때 보다 더 많은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 많은 음식물쓰레기로부터 여러 세균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 때 락앤락의 '4면 결착 밀폐형 음식물 쓰레기통'을 이용하면 좋다. 이 제품은 결착 방식의 밀폐기능을 갖춰 음식물 냄새 걱정을 없앴고 거름망으로 된 속통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더욱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