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기력은 물론이고 매력까지 겸비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3인방이 국내 가을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조쉬 하트넷, '더 로드'의 비고 모텐슨,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의 브래드 피트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조쉬 하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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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은 대부호로부터 실종된 아들 시타오(기무라 타쿠야)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아 LA에서 필리핀, 홍콩까지 오가며 그를 추적하는 전직 형사 클라인 역을 맡았다. 조쉬 하트넷은 남모른 가슴의 상처를 안고 있는 유약한 모습부터 의문의 남자를 찾으려는 강한 집념까지 넓은 감정 폭을 오가며 고도의 감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과거 배우 양조위가 트란 안 홍 감독의 '씨클로'를 통해 세계 영화인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처럼 조쉬 하트넷 역시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보여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스타에서 배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더 로드' 비고 모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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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지키려고 모든 것을 거는 아버지를 연기하기 위해 비고 모텐슨은 미국 펜실베니아의 한 고속도로 터널을 1마일 이상 걷고, 오레곤 주에서는 얼음장 같은 물에 몸을 던지는 연기를 망설이지 않았다는 후문. 그의 혼신이 담긴 연기는 감독과 제작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비고 모텐슨의 연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더 로드'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바스터즈:거친 녀석들'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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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한층 더 무르익은 연기력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매력을 발산한 그를 두고 CNN은 "타란티노는 새로운 연출에 성공했으며, 브래드 피트의 연기는 빼어나다"라고 호평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이어 브래드 피트의 또 한번의 놀라운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은 10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