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온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올 추석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을 준수하는 아름다운 기업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은 사회, 문화적으로도 의미가 있음은 물론 사내와 대외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절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 신종플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가 이번 캠페인을 실천함으로써 서로의 부담을 줄이고 더욱 강화된 파트너쉽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투어는 현재 본사 및 전국 지점과 해외 지사에 있는 직원들이 함께 지켜갈 수 있도록 공지한 상태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모두투어의 임직원은 상하간, 거래처 및 협력업체간에도 선물을 주고 받지 않는다.
그럼에도 도착하는 선물이 있을 경우에는 모두 발신자 주소로 돌려보내며, 선물이나 금품, 향응 접대 등의 부당한 요구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될 시에는 즉각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행업계가 따뜻한 덕담과 정으로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경영형태가 수직에서 수평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모두투어의 핵심정신인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 '정당한 경쟁'을 통해 우리 여행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올해도 명절 캠페인을 함께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