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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주인공의 선상 프로포즈 재연

프라임경제 기자  2009.09.21 0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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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부산불꽃축제행사에서 영화‘해운대’ 주인공의 선상 프로포즈가 재연된다. 대선주조(대표 주양일)가 부산시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총 100명의 커플을 초대, 선상에서 불꽃축제를 감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또는 연인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사랑을 주제로 한 ‘불꽃, 프로포즈, 영화 해운대, 사랑의 풍선’ 4가지의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가난 했던 시절 프로포즈도 못하고 결혼했던 안타까운 사연, 부모님의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드리는 아들의 기특한 선물, 속도위반으로 여자친구를 울렸던 든든한 남자친구의 깜짝 프로포즈’등의 실제 사연을 받아 진행 될 예정이어서 더욱 뜻 깊다. 또한, 실제 영화 해운대에서 설경구와 하지원의 프로포즈 장면이 촬영 된 ‘동백7호’에서 이벤트가 진행 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참가 접수는 9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시원(www.c1 soju.co.kr)과 봄봄(www. bombomsoju.co.kr)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이벤트 코너에 각자의 사연을 적어 신청하면 되며, 부산에 거주하는 시민에 한해서 참가 가능하다. 총 50쌍의 당첨자는 10월 14일 홈페이지와 SMS 발송을 통해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