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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원장, 유료방송 사장단과 간담회

이 위원장이 위원장, “방송사 ‘자율심의’ 강조”, 유료방송사이 위원장… “방송사 ‘자율심의’ 강조”, 유료방송사… “매체특성 감안한 심의 건의”“매체특성 감안한 심의 건의” “방송사 ‘자율심의’ 강조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20 1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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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진강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8일 오전 목동 방송회관에서 한국케이블TV협회 길종섭 협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주요 SO·PP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진강 위원장은 이 회의에서 “방송콘텐츠의 보편타당한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방송사의 자율심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과 함께, “방송은 무릇 시청자가 좋은 방송이라 판단하면 그것이 바로 좋은 방송에 해당한다”고 언급하면서, “유료방송도 각 방송채널 전문성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길종섭 케이블방송협회장 등 유료방송 대표단은 “방송내용 심의에 있어 ▲채널별·장르별 특성, ▲시청범위 및 시청률, ▲매체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심의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규제완화’ 차원의 심의규정 개정 등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4일 지상파방송 사장단과의 간담회에 이어서 ‘관련업계와의 소통’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28일에는 주요 포털사업자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