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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던 백화점’ 프랜차이즈 돌풍

새로운 방식 창업 아이템 도입, 10월 오픈 예정점 10곳 넘어

김관식 기자 기자  2009.09.18 1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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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작년에 갔던 백화점’(대표 나창수·www.alldcmart.co.kr)이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화제다. 

지난 8월 1호점을 오픈한 ‘작년에 갔던 백화점’은 9월 한 달 오픈했거나 오픈 예정인 곳이 4군데나 되고, 오는 10월 오픈 예정점이 무려 10곳이나 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작년에 갔던 백화점’은 백화점 이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유통업체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도입되지 않았던 방식으로 중저가 브랜드 및 업체들을 비롯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하다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작년에 갔던 백화점 전경  사진출처= 3+창업투데이>

   
최근에는 특별한 홍보 없이도 계속되는 창업문의로 업무가 마비 될 정도라고 한다. 초도 물류비가 다른 업체에 비해 크지 않고 브랜드 물건들을 다양하면서도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는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작년에 갔던 백화점’ 관계자는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예상치 못했던 큰 반응에 놀라 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아이템과 시스템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다가왔던 것으로 보인다고”고 말했다.

‘작년에 갔던 백화점’의 창업비용(점포비, 부가가치세 제외)은 33㎡(10평)기준, 1900만원~2400만원 정도로 월 평균 매출 1600만원, 순이익 400만원 정도다. 가맹점 규모는 33㎡(10평)부터 330.5㎡(100평)까지 맞춤 창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