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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연세대학교 의료원 협약체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8 1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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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원장 박창일)은 18일 치료승마 연구·발전을 위한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원 한국마사회 회장과 박창일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환자들의 치료승마 실시와 연구 등을 통해 치료승마의 효과 검증 및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환자에게 치료승마 실시 및 정보교환, 치료승마 효과에 대한 공동연구, 치료승마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이며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위한 치료승마 연구 및 발전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09년 11월까지 연세대학교의료원 재활의학과와 소아정신과 환자 각각 4명과 3명에게 치료승마를 실시하게 되며, 향후 공동 연구를 통해 치료승마 향상과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원 한국마사회 회장(왼쪽)과 박창일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