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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대형 매장 본격 진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8 14: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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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초록마을(www.hanifood.co.kr 대표 이상훈)은 17일 경북 포항에 베이커리와 정육 코너를 갖춘 복합 매장을 본격 오픈하고 매장 대형화 작업에 나섰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초록마을 ‘포항대이점’은 초록마을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복합매장으로, 무항생제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한우와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정육코너, 우리밀을 이용해 매일 신선한 빵을 굽는 베이커리가 함께 운영된다.

매장 규모도 기존 20평 내외 매장에 비해 두배이상 넓은 42평에 넉넉한 주차시설까지 갖춘 총 70평으로 이로써 소비자들은 식품과 정육, 생활용품 등 친환경상품 전 영역에 걸쳐 2000여종이 넘는 제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초록마을 포항 대이점은 오픈을 기념으로 오는 19일(토)까지 청과류 전 제품과 한우, 식빵에 대하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실시하며, 구매 금액별로 장바구니와 화장티슈 등을 증정한다. 포항대이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연중무휴로 일요일도 주문, 배달이 가능하다. (배달문의 054-273-7788)

초록마을 오명철 사업본부장은 “소비자들은 한번에 원하는 상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One Stop쇼핑을 선호하는 추세”라 말하고 “모든 친환경 상품을 소비자가 한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One Stop 쇼핑 컨셉의 ‘친환경 전문 복합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