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셀런에스엔이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셀런에스엔(
www.celrunsn.com, 대표 박한수)은 18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근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김영익 전(前) 대표이사에 이어 현(現) 박한수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한수 신임 대표이사는 TG삼보컴퓨터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TG삼보서비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으로 IT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셀런에스엔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셀런에스엔은 17일 '온라인 컨텐츠의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사업에 진출을 선언했으며 10월 중 컨텐츠 공급 사업자들과의 제휴 계약 체결 후 본격적인 영상컨텐츠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박한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한 단계 도약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박한수 신임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셀런에스엔을 최고의 디지털 영상 콘텐츠 서비스 및 모바일 콜 매칭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며, “핵심 동력 발굴을 통해 2012년까지 연간 매출액 600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