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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Coffee’의 곽태훈 프로듀서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린’, ‘서은’, '정민' 앨범 작업한 인기 프로듀서 및 작·편곡자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18 1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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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얼마전 ‘하루’의 티저 동영상과 함께, ‘Love is Coffee’음원이 공개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Love is Coffee'의 프로듀서 곽태훈>

 
 
‘하루’의 프로젝트 프로듀서이자 작·편곡을 담당한 곽태훈 프로듀서가 누구냐는 질문이 네티즌들로부터 많이나오고 있다. 이미 가수들 사이에서는 인기 작·편곡가와 프로듀서로 유명한 곽태훈은 중앙대학교 작곡과 출신의 재원으로 2002년 개최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이다.

곽 프로듀서는 2005년 ‘린3’집 음반에 참여했고 2006년된 발표된 ‘더레이의 1집’, 2007년 ‘정민의 러빙유’를 작·편곡한 것을 비롯, 2008년에는 서은의 1집' 앨범을 프로듀서하고 타이틀곡을 작·편곡을 맡았다. 또한 CF 김태희씨와 빅뱅의 아이스크림 폰에 삽입이 되기도 했다.

2009년에는 요즘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지혜,진웅이 피쳐링을 한 ‘Love is Coffee’의 프로듀서 및 타이틀 작·편곡을 맡았으며 현재는 이승철 음반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현재 가수 이승철과 조관우가 소속이 되어 있는 엔터프렌즈 소속 음악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곽 프로듀서는 “‘Love is Coffee’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세월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으며 입에서 입으로 불려지는 커피를 대표할수 있는 국민송이 되기를 바란다”며 “음악적으로는 작·편곡뿐만 아니라 음반의 전반적인 제작에서부터 시작해 프로듀싱까지를 소화해 낼수 있는 전천후 제작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프로젝트 앨범인 ‘하루’를 기획한 곽 프로듀서는 대중들이 따라 부르기 쉬우면서도 편안하게 커피한잔 마시며 들을수 있는 Sweet song 계열의 노래이며, 후렴구에서는 마치 CF의 한구절을 연상할수도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Love is Coffee’는 아침의 시작을 커피로 여는 대중들과 이미 일반 대중문화에 깊숙이 관여 되어 있는 커피문화에 관한 대중적인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