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을. 뷰티 브랜드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트렌드가 빠른 속도로 변한다. 이러한 최신 유행이 소비자들의 구매로 직결되는 뷰티 분야는 그야말로 전쟁터가 아닐 수 없는 터. 때문에 이미지 변신에 가장 효과적인 색조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얼마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빠르게 반영하느냐가 바로 성공의 열쇠이기도 하다. 소비자 동향을 앞서 가늠하는 일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클리오(대표:한현옥)는 클리오 레이디를 운영하며 뷰티에 관심있는 소비자 리더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메이크업 제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선발한 클리오 레이디는, 연 2회 새로운 인원을 모집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제품 품평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다음 시즌을 위한 제품 컨셉과 기존 제품의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등 브랜드 컨설턴트로써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클리오는 프로와 아마츄어의 합성어인 ‘프로츄어(PROteur)’ 그룹을 적극 활용하여, 클리오 브랜드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품 개발과 개선에 참여하는 뷰티 소비자 ‘뷰티 프로츄어’는 그야말로 뷰티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의 관심과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기업의 제품 개발에도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뷰티 프로츄어’로 대변되는 타깃 소비자들의 솔직하고 냉정한 제품 활용 수기는 그 어떤 광고보다도 높은 신뢰성과 큰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색조 전문 브랜드 클리오의 제품력이 인정되는 것은 이 같은 ‘뷰티 프로츄어’들의 활약이기도 하다.
제품 패키지, 색상, 질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클리오 레이디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수렴해 제품을 개발하는 클리오의 방식으로 인해 클리오 레이디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의 자부심이나 열의도 매우 높다.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은 보다 긴밀하게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관심 분야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어 자부심을 갖게 되니 더할 나위 없는 윈윈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
클리오와 함께 '페리페라'도 대학생 프로슈머 그룹 '페리피안'을 운영 중이다. 현재 4기가 활동 중인 '페리피안'은 타 브랜드 프로슈머 그룹이 온라인 활동에 그치는 것과는 달리 제품 출시 아이디어 제안, 미 출시 제품 테스트, 프로모션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페리피안'이 제안한 프로모션이 실현되기도 하고 미출시 제품에 대한 의견이 실제로 제품에 반영되기도 한다. 신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 볼 수 있고 취업 전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할 수 있어 젊은 대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향후 활동할 '페리피안 5기'를 모집 중이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peripera.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클리오 마컴부장 정현정 차장은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는 클리오 레이디는 클리오가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트렌디한 클리오 매니아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과 개선에 충실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