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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가 말하는 상승장 따라가기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18 1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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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증시가 연고점을 경신하며 무섭도록 상승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강세장 연출은 경기 모멘텀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1분기는 경기회복의 가능성, 2분기는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발표, 그리고 3분기는 기업실적이 2분기 대비 증가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경기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수에 연연해 하지 말고 가는 종목을 매수하라고 강조하지만, 내가 사면 내려가고 못 사면 올라가는 징크스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럼,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형국을 면할 수 있을까?

첫째, 중장기투자에 비중을 두자

단기투자와 중장기투자를 병행하되 비율을 중장기투자에 더 싣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타의 경우 오르는 시세 따라잡기도 힘들 뿐더러,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기 때문에 열심히 매매를 했지만 실제 계좌수익은 기대보다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일정 비율을 중장기투자로 넣어두고 나머지 비율로 단기(스윙)매매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중장기와 단기 투자의 적정비율을 회원들에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항상 강조하고 있다.

둘째, 주도주 따라가기

현재 시장 분위기가 이대로 지속된다면 연말까지 2000p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LG화학, KB금융 주도하에 2011년 상반기까지 3500p이상 갈 가능성도 높다.

올 초 자동차, IT업종의 주도주 장세를 적중하며 현재 고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46만원대에 추천/매수하여 현재까지 보유중인 회원도 있다.

따라서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도주, 흑진주종목(장중 라이브 방송)을 멀리 보고 장기 투자로 편입하여 외국인 전략에 편승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핵심주도주는 반드시 편입해야 한다.(예를 들어 삼성전자 또는 하이닉스이며 그 외 중소형 반도체주, LCD, 휴대폰부품주 라도 가져갈 것을 강조한다)

셋째, 4분기 승부업종 발굴 완료, 진입 초읽기!

이번 3-5파동은 소비재 업종이 주도주 역할의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의 소비재(IT, 자동차) 대표주의 상승은 중국의 내수경기회복의 직접적인 수혜주였다고 볼 수 있다. 즉, 글로벌 유동성 효과에 따라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이것의 소비 또한 빠르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또한 4분기에 승부업종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군을 선별하여 게시판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략을 구성하고 있다.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반경수 (필명 반딧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