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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종음악 콩쿠르’ 대상 발표

전통음악·서양음악 분야 29명을 선정, 총 6000만원의 상금을 수여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18 0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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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청승)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제5회 세종음악콩쿠르에서 전통음악 부문의 박다울(국립국악고2·고등부·거문고)과 장진아(한국예술종합학교3·일반부·아쟁)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5회 세종 음악 콩쿠르 입상자들 기념촬영>

 
 
서양음악 부문에서는 대상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였으며, 수상자들은 앞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세종음악 콩쿠르 수상자 기념음악회’에 서게 된다. 특히, 일반부 대상 수상자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 예술단 공연에 협연자로 참여하게 된다.

지난 2005년 ‘서울문화의 해’를 기념해 재능있는 신진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고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신설된 ‘세종음악콩쿠르’는 고등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선보이고 경연하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콩쿠르를 주최한 세종문화회관은 전통음악과 서양음악 분야에서 모두 29명을 선정, 총 6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세종음악콩쿠르는 매년 서양음악과 전통음악 2개 분야를 대상으로 경연을 펼치며, 전통음악 분야는 현악, 관악, 성악 등 3년 순환제로 열린다. 세종음악콩쿠르에는 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만 30세 이하의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다.

■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
 ● 전통음악 부문
    ▲일반부 △가야금 (1등)정난희 서울대 졸․(2등)한래숙 서울대 대학원․(3등)송정아 한국예술종합학교 2년 △거문고 (1등)우민희 한양대 대학원․(2등)이민영 서울대 3년 ․(3등)장윤혜 한양대 2년 △아쟁 (2등)이신애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3등)최혜림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고등부 △가야금 (1등)김아연 국립전통예고 2년․(2등)최효정 국립국악고 2년․(3등)한채리 국립국악고 2년 △거문고 (2등)손수림 국립국악고 3년․(3등)김주희 국립국악고 2년 △아쟁 (1등)김용성 국립국악고 2년․(2등)김재훈 국립국악고 2년

 ● 서양음악 부문(성악)
    ▲일반부 △남자 (1등)장철준 단국대 졸·(2등)나건용 서울대 졸·(3등)윤정수 연세대 졸 △여자 (1등)황수미 서울대 대학원·(2등)박세영 서울장신대 대학원·(3등)김주혜 서울대 4년 ▲고등부 △남자 (1등)정민성 인천예고 3년·(2등)심상명 경북예고 3년·(3등)고태영 서울예고 2년 △여자 (1등)조예희 선화예고 1년·(2등)길윤수 선화예고 1년·(3등)박진경 선화예고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