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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송창의, 제3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18 0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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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집행위(이하 집행위)는 젊은 예비 영화인들의 꿈과 열정이 담긴 '제3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영화배우 조안과 송창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안은 최근작 '킹콩을 들다'를 비롯해 '나도 모르게', '돌려차기', '여우계단', '언니가 간다' 등 다수의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고 송창의는'박치기!2'와 '소년은 울지 않는다'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집행위는 조안과 송창의는 한국 영화를 이끌어 갈 차세대 영화인으로 젊은 영상학도들의 등용문인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홍보대사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조안은 "고(故) 신상옥 감독의 영화정신을 기리는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에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라며 "세계 영화와 경쟁할 수 있는 뛰어난 미래의 감독들을 이번 영화제를 통하여 만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창의는 "뜻 깊은 영화제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영화제의 의의를 살려 영화제의 의의를 살려 다양하고 역동적인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행위와 공주시는 오는 9월 25일 금요일 3시 공주시청에서 정인엽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이준원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소개와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