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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 (사진제공=MBC) |
[프라임경제]손담비, 유이, 한예슬, 구혜선, 하지원, 김남주.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상당수 남성 연예인들이 이상형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이른바 고양이형 얼굴을 가진 미녀들이다.
이런 고양이형의 얼굴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섹시함. 이는 최근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선호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닮고 싶은 미인의 기준은 달라진다”며 “최근에는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고 입체감이 있는 고양이형 얼굴을 가진 여자 연예인이 대중들에게 가장 닮고 싶고 이상적인 미녀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주 씨 등은 가장 대표적인 고양이형의 얼굴 형태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과거에는 쌍꺼풀이 있는 큰 눈을 가진 여성이 미인으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웃음을 지을 때 입 꼬리와 눈 꼬리가 약간 올라가는 마스크를 가진 미녀가 매력녀로 일컬어지고 있다”며 “또한 얼굴이 작고 날렵한 V라인을 가진 형태를 가진 여성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최근 고양이형 얼굴을 가진 미녀가 이상형으로 자리잡게 된 이유에 대해 정 원장은 “ 한국인 및 동양 여성들은 중안면부가 낮아 상대적으로 입이 돌출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고양이형 얼굴 형태는 평평한 얼굴형태를 입체적으로 보완해 줄 수 있어 보다 뚜렷한 인상을 상대방에게 각인시켜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