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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골프 빌리지 ‘투스카니 힐스’ 분양

탁월한 페어웨이 조망… 서울 출퇴근까지 가능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9.17 2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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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쌍용건설(사장 김병호)이 용인 코리아CC 페어웨이를 따라 짓는 이태리 건축양식의 골프 빌리지 ‘투스카니 힐스’를 분양한다.

   
<‘투스카니 힐스’ 전경>
총 91실 규모로 △타운하우스형(160~210㎡/48평~64평형) 28실, △듀플렉스형(251~306㎡/76평~93평형) 45실, △단독형(320~409㎡/97평~124평형) 18실로 구성된 투스카니 힐스는 모든 평형에서 페어웨이 전망이 가능하다.

특히 한강 조망 가능에 따른 시세 차이가 1~2억원인데 반해 골프장 페어웨이 조망권은 최고 5억원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용인 한성CC 인근의 동아 솔레시티 294㎡(89평)는 골프장 조망권에 따라 10억~15억원까지 5억원의 시세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죽전 자이 195㎡(59평)도 11억~13억원까지 2억원 차이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더욱이 주말에만 이용하는 일반 골프 빌리지와는 달리 투스카니 힐스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평일에도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근 개통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2015년까지 동탄~서울을 잇는 제 2 외곽순환도로와 용인~서하남간 제2경부고속도로 등이 들어서고, 용인 경전철(2010년)과 분당선(2013년)도 개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건축 설계 전문가(간삼 파트너스 종합건축사무소) 송철의 소장은 “인허가와 골프장 여건 등을 감안할 때 향후 투스카니 힐스보다 서울에서 더 가까운 곳에 골프 빌리지를 건설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돌, 흙, 나무를 내외장재로 사용하는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방의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조성됐으며 투스카니 힐스의 설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인 바세니안 라고니(Bassenian Lagoni)社가 담당했다. 이 회사는 미국과 이탈리아, 영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인도 등에서 해외 부호들이 선호하는 투스카니 스타일의 고급 건축물을 설계해 온 고급 주택 전문 설계회사이다.

1가구 2주택, 종합부동산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양도세 중과세와 보유기간에 따른 중과세가 면제되는 등 각종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분양가는 9억(160㎡형)~39억원(409㎡형). 문의:080-4321-321
   
<‘투스카니 힐스’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