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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MOU 체결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9.17 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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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세계 이마트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18일 전략적 MOU를 체결, 농가의 과일 당도표시 및 양곡 품종표시 유도를 통한 농산물 품질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농관원은 당도를 선별해 표시, 유통한 산지 유통 조직에 공동선별비용을 지원하고, 이마트는 협력회사의 당도표시를 장려하며 매장 내 안내문 고지 등을 통해 고객 홍보를 강화한다.

현재 이마트에서는 사과, 배, 감귤, 복숭아, 참외, 단감, 메론, 수박 등 농관원 당도 표시 시범 사업 품목 8종 모두에 대한 당도 표시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55% 수준의 국산 과일 당도 표시율을 3년 내 60% 이상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신세계 이마트 신선식품 담당 이병길 상무는 "이번 협약은 농관원과 이마트가 국산 농산물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공동 프로젝트" 라며 "올바른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국산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여 소비자 알권리 확대와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