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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대한장애인 테니스 협회에 1000만원 전달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9.17 17: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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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홈쇼핑은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장애인 테니스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 행사는 현대홈쇼핑 사내 테니스동호회 회원 20여 명과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선수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현대홈쇼핑 직원들은 장애인 테니스팀과 친선경기를 벌였다.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는 장애인 휠체어 테니스를 육성하기 위한 단체로 현재 장애인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를 포함해 1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홍의찬 사회공헌실천위원장은 “장애인들이 테니스를 통해 재활과 삶의 의지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테니스가 취미인 직원들이 개인 시간을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친선 경기에 참여하는 등 사내 반응도 뜨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