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포스코, 日나고야에 자동차강판 가공센터 증설

박지영 기자 기자  2009.09.17 16:42: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포스코가 일본 나고야 지역에 자동차강판 제2가공센터를 증설했다.

17일 포스코 일본 자동차강판 가공전문 현지법인인 POSCO-JNPC는 연 15만톤의 가공능력을 갖춘 포스코 제2공장을 일본 나고야시에 추가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OSCO-JNPC는 지난 2006년 가동에 들어간 제1공장과 함께 총 37만t의 자동차 강판을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돼 일본 고급 자동차강판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게 됐다.

특히 이날 준공한 제2공장은 자동차용 강재 외에도 전기, 산업기계, 건설용 강재 등 제반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방침이어서 고객사의 복잡한 형상가공 요구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POSCO-JNPC가 위치한 나고야시는 연간 8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일본 서부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산업 도시로 혼다, 카야바, 이마셍 등을 비롯한 주요 자동차사와 부품사들이 집중돼 있다.

포스코는 나고야시 외에도 일본 동부지역의 요코하마, 큐슈 등 주요 도시에 3개의 자동차 전문 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