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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다양한 손 소독제 출시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9.17 15: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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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종플루엔자로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의 관련 제품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약회사도 손 소독제를 급하게 출시하면서 짭짤한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중외제약, 일동제약 등이 신종플루 관련 의약외품인 손 소독제를 출시했다. 

◆종근당은 겔 타입의 손 소독제 '부비손 수 핸드크린겔'을 내놨다.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어 물과 세제 없이 제품을 바르고 문지르기만 하면 손을 살균하고 소독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알로에베라와 알란토인 등의 보습성분과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손을 촉촉하고 유연하게 유지해 주며, 사용 후 끈적이거나 불쾌한 느낌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일동제약은 손 세정제 일동 '포미즈핸드젤'을 출시했다. 일동포미즈핸드젤은 에탄올과 디글리세린 그리고 알로에베라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물이나 비누 없이 손을 소독·살균해 준다는게 회사측의 설명. 또한 보습효과가 탁월해 손을 항상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사용 후에는  몇 초내에 건조되기 때문에 끈적이거나 불쾌한 느낌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중외제약은 물 없이 손의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손 세정제 ‘중외 손소독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피부에 자극이 적다. 또 알로에베라와 레몬추출물 등 보습성분이 피부 건조를 방지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의 급속한 확산으로 일상생활 속 청결 유지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손 소독제가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