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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오빠 2명이 뭉쳤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7 1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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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라미’의 홍보영상을 보아의 두 오빠이자 피아니스트와 뮤직비디오 감독인 권순훤 권순욱 형제가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라미'는 보아의 둘째오빠 권순욱씨가 운영하는 스타쥬얼리 브랜드로 대부분 은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아가 ‘마이 네임’, ‘걸스 온 탑’ 등의 히트곡을 부를 때 무대에서 착용한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다. ‘라미 바이 보아’는 보아가 가수가 아닌 사업가로서 나선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문 쥬얼리 브랜드다.

이번 라미의 홍보영상은 권순욱 감독이 연출한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라미 제품들을 조합하여 만든 영상으로 피아니스트 권순훤씨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작품성 높은 영상의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보영상을 제작한 권순욱씨는 소리의 데뷔곡 '입술이 정말'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최근 두 번째 디지털싱글인 'BoyBoy', 신인가수 ASTRO(아스트로)의 '간다'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해 낸 실력파 뮤직비디오 감독이다.

또한 보아의 첫째오빠 권순훤씨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부르크뮐러 연습곡, 쇼팽의 연습곡과 발라드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디지털음반을 제작해온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