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찬란한 유산' 속 한효주의 '인상녀' 신드롬에 이어 올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기(氣) 센 그녀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했다.
최근 SBS '스타일'을 통해 '엣지녀'란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무한 카리스마를 품어내는 김혜수와 KBS '아가씨를 부탁해'의 '럭셔리 스타일'의 대표아이콘 윤은혜는 재벌 상속녀라는 캐릭터답게 어깨가 강조된 파워숄더 자켓이나 허벅지 길이까지 올라온 사이하이부츠, 그리고 대담하고 다채로운 익스트림 악세서리를 히트시키며 올 가을 여성들의 실루엣에 힘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항상 이슈를 만들어야 하고 스타일과 트렌드에 죽고사는 패셔니스타들이 아니라면 전투적일 정도로 과장된 실루엣이나 살인적인 높이의 사이하이부츠가 다수의 여성들에겐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시즌마다 쏟아내는 수많은 트렌드들 속에서 시대의 셀러브리티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파워풀하고 엣지있는 아이템은 무엇일까.
정답은 80년대를 대표하는 섹시아이콘 마돈나부터 영화 '팩토리걸'을 통해 최근 할리우드 스타일의 대표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시에나밀러까지 시대의 셀러브리티로 불리는 그녀들은 저마다의 컨셉과 스타일로 레오파드를 즐겼다는 것이다.
레오파드는 한때 섹시함과 도발의 대표아이템으로 화려한 파티나 퍼포먼스, 또는 와일드한 컨셉의 스타일 화보로 강한 그매력을 발산해 왔다. 하지만 시대를 거쳐 어느덧 대중속으로 깊숙히 전이되면서 애니멀 프린트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웨어러블한 티셔츠나 원피스, 또는 레오파드 패턴을 응용한 악세서리나 머플러, 슈즈, 핸드백등 다양한 스타일소품으로도 캐쥬얼한 매력 스타일링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얼마전 여성 아이돌그룹 '원더걸스'가 타이틀곡 'SO HOT'을 통해 레오파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령 또한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게스핸드백 홍보실의 황지영 팀장은 "매시즌 여성의 섹시미를 강조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레오파드의 인기로 게스핸드백에서도 기존과는 차별화된 리얼 소가죽 소재로 출시되는 마르시아노 라인에서 레오파드 샤첼백, 토트백 등 다양한 스타일의 레오파드 백을 출시 했다. 레오파드는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지만 전체적인 스타일에 있어서는 부분적인 패턴으로 활용하고 캐쥬얼하고 밋밋한 스타일에는 레오파드 핸드백이나 스카프 등 원포인트 소품으로 믹스매치를 한다면 레오파드의 파워풀한 매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게스핸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