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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 기프트 앨범 'MISS MISTER' 발매 콘서트 개최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17 15: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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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10월 6일 첫 기프트 앨범 'MISS MISTER'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이를 기념해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발매기념 콘서트를 연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더 나아가 세계 무대에서도 손색이 없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웅산은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코지 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동시에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끼를 발휘하여 직접 작사, 작곡한 곡 역시 큰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동경 '블루노트'에서 한국인 최초 단독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삿포로 시티 재즈 페스티벌'의 초청 공연 등 일본에서의 앵콜 콘서트가 끊임없이 이어져 일본의 재즈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우뚝 섰으며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로의 도약을 한발 더 내딛고 있다.

동경 '블루노트'는 1988년에 설립되어 올해 21주년을 맞이하는 클럽으로 재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의 톱 아티스트만이 무대에 설 수 있는 이름 그대로 뮤지션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이라 불리 우는 곳이다.

이 곳에서 세계 뮤지션들과 당당이 어깨를 함께 한 대한민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성공리에 한국인 최초로 공연을 펼쳐 부드러우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또한 2009년 '삿포로 시티 재즈 페스티벌'에서도 초청 공연을 선보인 웅산은 일본에서도 볼 수 없는 시원한 가창력, 어떤 장르의 음악도 소화해내는 뛰어난 곡 해석력과 자유자재로 강약 조절이 가능한 개성 있는 보컬, 그녀만의 독특한 카리스마로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웅산은 대망의 5집 앨범을 국내보다 먼저 일본에서 발매할 계획이다. 웅산 5집은 12월 17일 일본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9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사전 프로모션을 일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앨범 발매와 함께 내년 2010년 2월부터는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진정한 세계 재즈 디바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1998년부터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 지금까지 500회가 넘는 공연과 1년에 4회 전국 투어를 가진 웅산은 평소부터 그녀의 노래와 음악을 사랑해주는 곳이 있다면 어디라도 갈 수 있다는 팬에 대한 애정을 피력해왔다.

어느 한 부분 부족함 없이 완벽한 음악을 만들어 내어 '재즈스타일리스트라'는 칭호를 받은 웅산은 언제나 음악을 통해 인간 본연의 자유를 추구해왔다.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그리고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