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군 제대 후 공식적인 행사를 자제한 채 컴백을 준비하는 가수 싸이가 이례적으로 락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렛츠 스프리스 락 주최 측은 최종 라인업에 스페셜 게스트로 싸이가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6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는 렛츠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은 2회만에 4만5000명을 집객하며 메이저 락 페스티벌의 반열에 올라 선 페스티벌이다.
1회 트로트 가수 박상철과 김장훈, 2회 김흥국과 빅뱅 등 다양한 스페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는 렛츠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은 이번 3회에 트로트 가수 설운도와 싸이가 출연하며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싸이는 7월 현역병 복무를 마친 뒤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연말 공연 준비와 아이비 이승기 등 후배 가수들의 신곡 작업을 병행하느라 앨범 발매를 내년으로 연기한바 있다.
7월 복무 후 공식적인 부대에서 공연을 가지지 않고 연말 공연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싸이가 새로운 퍼포먼스를 준비 할 것이라는 관측으로 싸이의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이번 무대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렛츠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은 국내 유명 밴드 28개 팀이 출연하며 빠른 밴드 교대 타임과 크고 선명한 음향으로 흡사 락의 컴플레이션 음반을 듣는 듯한 퀄리티 있는 무대 운영을 자랑한다.
렛츠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6일 오후 12시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며 노브레인, 트랜스픽션, 레이지본, 가요톱텐+설운도, 내귀에 도청장치, 피아, 디아블로, 언니네 이발관, 슈퍼키드, 바세린, 메이트, 커먼그라운드, 허클베리핀, 네미시스, 부활, 스키조, 김경호 밴드, 몽니, 뷰렛, 보드카래인,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슈가도넛, 어비스, 닥터코어911, 넘버원코리안, 드라이플라워, 쉔과 스페셜 게스트로 싸이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