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10월9일까지 환경오염취약지역과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 행정기관과 배출사업장의 휴무로 평상시 보다 환경오염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이 취약해져 환경오염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추석 연휴 전․연휴․후 3단계로 구분해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1단계로 연휴기간 전인 오는 21일부터 10월1일까지는 자율점검토록 환경오염 중점감시대상 사업장에 공문으로 사전계도를 요청하고, 특별히 환경관리가 취약한 악성폐수 배출사업장은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2단계로 추석연휴 기간인 10월2일부터 10월4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구 6곳에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공단주변과 환경오염사고가 우려되는 하천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3단계로 연휴가 끝난 10월5일부터 9일까지는 연휴 기간 일시 가동 중단된 환경관련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에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배출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해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행위 등 생태계 파괴 행위,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